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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풍수해보험 자부담 완화



기사 작성:  안병철 - 2022년 01월 20일 09시35분

고창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풍수해보험 자부담비용을 완화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풍수해보험 가입에 있어서 온실과 소상공인(상가,공장)에 대해 79%로 상향된 정부지원율과 군의 자체 추가지원을 통해 총 보험료의 최고 91%까지 지원받는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가 지원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써 8개 유형의 자연재난(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해주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다.

지난해 신림면 이모씨는 개인부담 9,300원의 풍수해 보험가입 후 주택침수 피해로 1,2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 등 풍수해보험 가입자는 7,402명였다.

풍수해보험 가입 방법은 군이 가입자의 동의를 받아 보험사와 단체보험 가입방식으로 가입하며 보험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5개 민영보험사(DB손해, 현대해상화재, 삼성화재해상, KB손해, NH농협손해) 및 고창군 재난안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수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대설과 강풍은 물론 태풍·홍수·호우 등 사시사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안전시책을 통해 군민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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