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대부고 에코시티 이전 추진 무산

27일 찬반투표 결과 ... 압도적 반대표 나와 총동창회, “도교육청 일방적 추진, 당연한결과”

전북사대부고 에코시티 이전이 무산됐다.

27일 학교 공동체(교사, 학생, 학무모) 이전 찬반투표 결과 총 선거인 1107명 가운데 반대 1016표, 찬성 85표, 무효 6표의 결과가 나왔다.

한홍열 총동창회장은 “명분없이 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당연한 결과”라며 “앞으로 전북대학교측과 만나 학교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도교육청의 학교 에코시티 이전 추진과 관련해 총동창회와 학교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대 여론에 부딪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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