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부품사 근로자 120만원

익산-김제-완주 복지포인트 18일부터 선착순 신청 접수

전북도는 익산, 김제, 완주지역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복지 포인트 지원 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지원액은 1인당 최대 120만 원이다. 지원 규모는 익산 353명, 김제 459명, 완주 471명 등 모두 1,283명이고 선착순이다.

지원 대상은 표준산업분류 코드상 C30, C31 기업 근로자, 또는 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직접 자동차 부품을 제조해 정기적으로 납품하는 기업체에 재직중인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근로자이다.

단 익산과 완주는 100인 이하 기업체 재직자로 제한되고, 김제는 기업체 규모에 따른 제한이 없다.

신청은 전북고용안정사업단 누리집(www.jbwork.or.kr), 문의는 전화(063-225-1399).

한편, 복지 포인트 지원사업은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까지 위기에 몰린 도내 자동차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대책 중 하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