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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세계에서 평화세계로, 화합과 상생의 길 제시’

제5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가져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노벨평화상 데 클레르크 전 남아공 대통령 참석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03월 01일 14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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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세계에서 평화세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제5회 신(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가 28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세계 194개국 100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천주평화연합(이하 UPF)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극복과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세계적 평화네트워크를 가동시켜‘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세계 전·현직 정상,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계·재계 인사, 종교지도자, 세계시민들이 코로나로 온라인을 통해 동참했으며, 국제적 참석자들을 위해 14개 언어로 동시통역됐다.

한학자 총재는 창설자 특별연설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부모가 되고자 하셨지만 타락으로 인해 오늘날 인류역사는 전쟁과 갈등, 고통 등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냈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대서양 문명권은 빼앗아오는 문명권으로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한 총재는 “한민족은 하늘이 선택한 민족이기에 지금은 남북이 분단되어 있지만 神통일한국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면서 “한민족이 통일되어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비전으로 아시아·태평양 문명권을 통해 신(神)문명권의 강한 조류를 타고 오대양 육대주, 세계 78억 인류가 하늘부모님 앞에 감사와 송영을 드리는 그 날을 향해 총진군하자”고 평화비전을 강조했다.

이날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성경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말씀처럼 법률 규범에 따른 신념, 가정, 민주주의와 정의의 가치를 중시하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 금번 대회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복이 될 것”이라며, “자유, 평화, 번영은 미국과 한국이 70년 가까이 공유하고 있는 비전으로, 그 비전은 젊은 육군 중위였던 저의 아버지 에드 펜스 중위가 한국전쟁에 참전해 지키려 했던 비전이었으며, 미국인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지키고 추구했던 비전”이라며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아버지를 회상했다.

그는 또“세계적인 희망전진대회에서 지도자에게 평화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자유에 대한 믿음을 고수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신앙하기를 촉구하며, 아시아 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희망전진대회의 의미를 피력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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