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코로나19 파동에 직격탄 맞은 화훼농가를 돕겠다고 나섰다.
도는 다음달 말까지 본청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꽃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겠다고 27일 밝혔다.
모두 3차례에 걸쳐 구입희망 물량을 신청받아 공급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급가는 1단 기준 장미 1만원, 국화 7,000원, 프리지어 5,000원 등으로 정해졌다.
화훼농가들은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성수기 특수를 놓쳐버렸다. 장미의 경우 도매거래량이 작년보다 약 25% 감소하는 등 한층 더 심각한 실정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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