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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전라북도 탄소산업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전주 선정 적극 환영
산업통상자원부,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단과 탄소국가산단 특화단지로 지정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1월 27일 17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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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국회 김성주(전주시병) 의원이 전라북도 탄소산업의 비상을 기대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김 의원은 27일 전날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라북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 소식을 전하면서 “전북 전주시 ‘친환경첨단복합산단’과 ‘탄소국가산단’이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선정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전라북도와 전주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탄소산업은 향후 전북발전을 이끌 미래 먹거리이자 핵심 산업인 만큼,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탄소섬유와 활성탄소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 소재, 부품, 장비 등의 분야에서 국산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선진국과 기술 격차를 줄이고, 수입의존도를 낮춰가는 탄소산업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라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4개 사업에 총 4,600억 원을 투자해 탄소특화기업 110개를 유치하고, 고용창출 5,500명, 매출액 7,500억 원, 수출액 1,400억 원 등 경제적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선정에 앞서 김성주 의원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필요성을 적극 역설하고, 전라북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관계기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김 의원은 초선이던 19대 국회 당시부터 전라북도 미래먹거리로서 탄소산업을 주목, ‘탄소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고, 19대 국회 임기 막바지까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 법률을 제정해 낸 바 있다.

김 의원을 비롯한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탄소산업의 국가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됐다.

아울러 김성주 의원은 2021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비 예산 310억 원 확보에 힘을 보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원활한 운영을 가능케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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