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0일 18:38 Sing up Log in
IMG-LOGO

이종성 국민의힘 완주 동행 의원 박성일 군수와 머리 맞대

27일 완주군청 방문, 주요 군정 현황 보고 현안 협조 약속
건강보험공단 완주 출장소 신설 방안 논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논의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1월 27일 17시22분
IMG
국민의힘 이종성 국회의원이 27일 완주군청을 방문해 완주군의 현안을 보고 받고 야당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완주군 호남동행 국회의원에 위촉된 그는 이날 박성일 군수와 만나 시급한 현안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 의원의 이날 완주군청 방문은 단순한 현안 지원을 넘어 동서갈등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당내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정운천)가 영호남 화합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위촉한 호남 동행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을 직접 찾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 의원의 완주 방문은 각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군수는 “도내 시군 가운데 완주군만 유일하게 건강보험공단 지사(출장소)가 없어 군민들이 의료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출장소)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완주군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종사자 및 이용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생산라인 재배치, 사무공간, 휴게실 설치 등 리모델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완주군이 수소시범도시로 수소상용차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수소생태계 기반 구축 및 산업 육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종성 의원은 “호남동행을 계기로 정당과 상관없이 국민 전체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건보공단 지사 신설, 직업재활시설 리모델링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완주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 세밀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