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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 제21대 양규송 회장 선출

-전북도회가 지역 건설산업의 중추적 역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기사 작성:  김종일
- 2021년 01월 27일 15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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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는 2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32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 대의원,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건 의결은 회원들의 서면결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제 21대 회장에 단독으로 추대된 양규송 (유)황우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양규송 회장(사진)은 순창 출신으로 성화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전북도지사 표창 3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정두진 회장은 "그동안 전북도회는 3년마다 반복됐던 회원 분열과 반목의 악순환을 끊고 벌써 네 번째 경선이 아닌 도회장 추대라는 그 어느 시도회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회원화합의 모범도회로써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도회장인 저와 운영위원 모두가 4차산업시대의 신시장개척 및 업역 확대의 노력에 힘섰으며 또한 전북도회가 90개월 연속 회원가입율 100%달성 이라는 타시도회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임 양규송 회장은 "저는 전북도회 도회장의 임기 시작과 함께 선배 회장들의 업적과 노력을 거울삼아 전북도회가 지역 건설산업의 중추적 역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언택트 시대에 맞는 정보통신설비를 기반으로 한 우리 정보통신공사업계가 제대로된 역할을 하기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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