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남원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2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법에 의한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의 공동이용시설물과 주거용 건축물의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사업은 외벽도색, 옥외 하수도 교체, 옥상 보수, 옥외 가로등 보수, CCTV 및 LED 등기구 교체 등이다.

시는 공동주택단지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으면, 향후 남원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단지를 최종 선정해 6월말 안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