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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1월 27일 15시10분
남원시는 올해도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 8만1,745명)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1월 8일 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료 3,200만원을 납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고, 익사사고, 농기계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의 사망·상해 후유장해 등 11개 항목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를 본 당사자나 대리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는 지난해 시민안전보험을 첫 가입, 운영해 화재 및 농기계 사망 사고 등으로 총 6건, 4.000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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