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식 남원시부시장이 27일 취임했다.
전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이날 간부상견례, 만인의총 참배, 의회 방문 및 부서 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 부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할 당시 남원으로 초임 발령돼 1년 6개월간 근무한 인연이 있다.
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새만금추진지원단 새만금수질개선 과장, 전라북도 물환경관리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격이 온화하고 다정다감해 친화력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전 부시장은 “남원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임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적한 현안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선7기 이환주 시장이 지향하는 시정운영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