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11일 19:33 Sing up Log in
IMG-LOGO

익산농업인대학, 지역 전문농업경영인 배출의 산실


기사 작성:  임규창
- 2021년 01월 27일 14시16분
익산농업인대학이 지역 전문농업경영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갈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익산 농업인대학은 3개 과정(시설채소 40, 치유농업 40, 온라인마케팅 20명),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다.

오는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전문 이론교육부터 우수농가 벤치마킹,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란에서 받아 볼 수 있으며 읍면동 산업계와 농업인상담소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치유농업 과정은 앞으로 농업이 나아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적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치유농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반의 흐름을 배우는 과정으로 관련 문의가 많아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익산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천2백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임규창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임규창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