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과 구성품이 수록된 꾸러미를 유아들에게 선물하는 북스타트 운동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과 더불어 부모의 도서관 회원가입을 병행해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이 사업은 행사지원 민간단체인 북스타트 코리아와 연계 시행한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연말까지로 장수군에 주소를 둔 0~18개월 영유아들이 대상이다. 꾸러미는 가방, 그림책 2권, 가이드북, 퍼즐로 구성돼 있다.
신청 방법은 장계면에 위치한 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6개소(장수, 산서, 번암, 장계, 천천, 계북), 계남면 영유아는 군립도서관에서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각 도서관에서 도서관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가족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이 사업은 내년에는 18~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속 시행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영유아들의 프로그램이 없는 요즘 집에서 책꾸러미를 활용해 영유아와 부모간의 올바른 유대감이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문화체육관광과 도서관팀(350-2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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