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0일 18:38 Sing up Log in
IMG-LOGO

정읍시, 방과 후 교육 지원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걱정 뚝’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자녀에게 특기 적성 교육, 진로 탐색 등 기회 제공


기사 작성:  박기수
- 2021년 01월 27일 13시26분
정읍시가 지역 내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방과 후 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은 학교 정규 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체능 과목에 대한 학원 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급자, 차 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이다.

총사업비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학생 1인당 월 9만원 씩 9개월간 최대 81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습활동 등 청소년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따라 부진했던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등 특기 적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지시책 추진 시 민간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2월 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할 수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기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