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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남상의, 100개 기업체 설 상여금 지급 실태 조사

체감경기 지난해 비해 같거나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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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남상공회의소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관할지역인 정읍·김제·고창·부안에 있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기업체 공장가동 과 상여금 지급실태’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100개 기업 중 95개 업체가 일요일 포함 4일 휴무한다고 답했고 5개 업체는 주문량과 설비유지를 위해 공장을 가동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 질문에는 지급한다가. 60곳, 지급을 안 하거나 미정인 업체가 40곳으로 나타났으며, 지급을 못하는 이유로는 연봉에 포함 35곳, 매출감소 와 자금부족 5곳으로, 각각 조사됐다. 지급수준에 대해서는 기본급 대비 50% 지급한다는 응답이 49곳. 100% 지급 6곳 업체, 기타 10~30% 지급한다는 곳은 5곳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체감경기를 묻는 질문에는 95개 업체가 ‘같거나, 악화됐다’고 답했으며, 작년에는 85개 업체가 ‘같거나, 악화됐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적우 회장은 “자금사정이 어려워 지급 미정인 업체가 조사에 나타난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본다며, 설상가상 코로나 까지 더해 기업들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며, 해외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하반기나 돼야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것 같다며, 더불어 경제도 함께,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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