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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부모 교육비 부담 최소화

올해 현장체험학습비 및 교복비 지원에 210억9,700여만원 투입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1월 21일 16시13분
전북도교육청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현장체험학습비와 교육비를 지원한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현장체험학습비와 교복비 지원 계획’을 마련 도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올해는 테마식 현장체험학습비 113억3,700여만원과 교복 구입비 97억6,000여만원을 지원한다.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고·특수학교 수학여행 비용으로, 초등학교 11만4,000원, 중학교 15만2,000원, 고등학교 23만8,000원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감안, 일일형이나 교내체험학습에도 예산 집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복 구입비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편)입생 전원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현물 지급으로 학교주관 공동구매 참여가 원칙이다. 공정할 입찰을 통해 교복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착용 브랜드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위화감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단 도내 학교 간 전입시에는 이전 학교에서 지원받은 경우 이중 지원은 되지 않는다. 타시도에서 전입하거나 해외 편입생은 지원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급 학교에서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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