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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백덕 홍보팀장, 30년 경험 녹인 저서 출간

자치단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홍보의 기술’ 펴내
“홍보가 곧 시장ㆍ군수 연임 보장의 길” 눈길

기사 작성:  권동혁
- 2021년 01월 21일 15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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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백덕 홍보팀장(59)이 자치단체 홍보 기법을 폭넓게 다룬 책을 21일 출간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써낸 ‘홍보의 기술’이다. 모두 163쪽 분량의 이 책은 부제로 ‘시장군수 영웅 만들기’를 붙였다.

책에는 자치단체마다 홍보 트렌드로 떠 오른 SNS 활용하기에서부터 유튜브 활용하기, 보도자료 작성하기, 홍보대사 활용과 자치단체 간의 품앗이 홍보 등 모두 5개 분야의 홍보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저자는 15년 가량의 신문기자를 거쳐 홍보 전담 공무원 등 30여 년간 홍보 분야에서 뛰었던 경험들을 살려 SNS와 유튜브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법, 기자를 사로잡는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전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을 썼다.

특히 스페셜코너에 ‘시장 군수의 소통하기’ 페이지를 따로 두어 시장ㆍ군수가 어떻게 주민과 소통할 것인지 그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홍보가 곧 연임을 보장하는 길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전국 자치단체의 SNS와 유튜브 홍보 실태를 일일이 파악, 한 눈에 자치단체의 홍보 현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활용할 때 주의할 점을 제시한 뒤 자치단체 간의 품앗이 홍보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자는 주장도 있다.

백 팀장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현장에서 뛰는 홍보맨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며 “이 책이 시장ㆍ군수들의 홍보 의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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