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는 지난 19일 ‘2021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은 대형건축물이나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사용하는 대상물로서 화재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말한다.
이날 심의회는 방호구조과장을 위원장으로 방호·구조구급·현장대응단 팀장 및 장계119안전센터장이 위원으로 참석해 기존에 선정된 중점관리대상의 위험성 여부를 재평가하고 신규 건축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는 등 총 21개 대상을 심의했다.
심의결과 총 13개소(숙박시설 3개소, 노유자시설 3개소, 복합건축물 1개소, 운동시설 1개소, 고층건축물 5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관계자 화재예방컨설팅, 소방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등 특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수 서장은 “화재위험도 및 소방시설 분야 등 안전관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했다”며“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된 대상에 대해 올 한 해 소방특별조사, 현지적응훈련 및 컨설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대책을 통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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