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기본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영농 기본설계, 분야별 농작물 재배, 6차산업 우수사례, 마케팅 교육, 선도 농가 체험학습 등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한 기본과정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3월30일까지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농촌 문화체험, 농업 분야별 Q&A 등 체계적인 13회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교육은 단순히 작물 재배기술뿐 아니라 판로구축, 마케팅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이론 강의와 선도 농가 현장실습, 연구기관 견학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생 신청접수는 시 농촌지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가 1순위로 김제시 전입 귀농귀촌인 중 후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시민, 김제시 전입 예정 귀농귀촌인 순으로 60명을 선발한다.
이광수 시 농촌지원과장은 “기본교육이 끝난 후에는 심화와 창업 연계과정의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더욱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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