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계가 국내외 실적부진에 빠진 상용차산업에 대한 보다 강력한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아울러 남북 경협 재개도 촉구했다.
노병섭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주인구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 의장, 차상운 타타대우차 군산공장 노조 지회장 등 노동계 대표자들은 3일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승용차(GM 군산공장 폐쇄)에 이어 상용차산업까지 몰락하면 전북경제는 무너질 것”이라며 “위기에 빠진 상용차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부와 전북도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호소했다.
또,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간 경제협력을 다시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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