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13일20시03분( Mon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주시, 상인 대상 '책 읽는 가게 인증제'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06월 03일 17시10분
IMG
전주시가 도서관 방문이 힘든 지역 상인을 위해 찾아가는 책 배달 서비스를 한다. 3일 시는 전북대학교 대학로와 신중앙시장의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 읽는 가게 인증제'를 연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책 읽는 가게는 전북대 대학로와 신중앙시장 상인회로부터 각각 15명의 상인을 선정해 운영한다. 시는 상인들로부터 관심 분야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희망하는 도서나 사서 추천도서 10여 권을 월 1회 직접 배달한다.

3회 이상 도서대출을 이용한 상가의 경우 책 읽는 가게 인증 현판을 부착해 긍정적인 상가 이미지를 부각하면서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희망상인은 전북대 대학로나 신중앙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인후도서관(063-281-64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책 읽는 가게’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상인들에게 원하는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동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