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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올해 실과업무 검증 나선다

제270회 임시회 개회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2월 19일 14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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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는 지난 19일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의 5건의 조례안과 산업건설위원회의 3건을 처리하며 실국장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조규철 의장은 "행정이 더 잘할 수 있도록 채찍과 주민의견을 잘 반영토록 하겠다"며 "제8대 의회의 중반기를 맞아 화합과 비젼의 의회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개회에서 정춘근 의사팀장에 따르면 오는 20일 기획예산담당관실 및 농생명지원과, 농어촌식품과, 해양수산과를 시작으로 21일 축산과, 상생경제과, 재난안전과, 건설도시과, 24일에 문화예술과, 문화유산관광과, 사회복지과, 종합민원과, 25일 생태환경과, 신람공원과, 재무과, 울력행정과, 마지막 26일에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체육청소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시설사업소 등으로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이번에 회부안건 8건은 동리시네마 민간위탁을 비롯해 가축사육제한, 가족행복지원센터, 제2청사신축, 인공암벽장, 생활폐기물 수수료, 예술공간 민간위탁, 통합브랜드 관리, 복분자유원지 시설 등이다.

동리시네마 민간위탁 동의안은 동리국악당 지하의 130여평에 2개관 93석의 작은영화관을 전문성과 효율성을 위해 오는 6월부터 3년간 민간위탁 예정이다.

이곳은 고창문화원에서 3년씩 재위탁으로써 지난해 7만 4천여명의 관객과 6억원 수입에 6천만원 상당의 이익이 발생해 이번에 3차 민간위탁 공고할 예정이다.

가축사육 제한조례 일부개정안은 악취와 환경영향 평가반영, 집단민원의 주민갈등으로 관심이 높은 사안으로 부지경계선에서 당초 500m에서 1km로 강화 및 군에 5년 이상의 주소, 소형 가능을 포함하고 있다.

고창읍사무소 신축건은 당초 3층에서 지하 1층과 지상3층으로 앞으로 3년간 172억원을 투입해 생활 SOC복합화 사업으로 변경해 가족센터, 돌봄센터 등을 포함하는 것이다.

군 제2청사 신축안은 읍내리 198-3번지 일원에 4층 600평에 88억원을 투입해 본청사와 브릿지 연결로 행정, 민원의 효율성에 기여하게 된다.

인공암벽장조성은 새마을공원 주변 모로비리공원에 20억원을 투입해 외부 리드벽과 스피드벽 1개소를 설치, 투구바위 및 속살바위와 함께 스포츠클라이밍 고창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군 생활폐기물 등 처리 및 수수료 등의 부과,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타 지자체 종량봉투 사용 및 재활용 가능폐기물의 품목요령, 대형폐기물 추가 등을 담고 있다.

'누구나 예술가, 어디나 예술공방' 민간위탁 동의안은 해리면 라성리에 설치된 30평형에 3억원을 투입한 마을공방으로 개인, 단체에 4월부터 5년간 위탁하는 계획이다.

농림축수산품 통합브랜드 관리조례안은 용어의 정의 및 사용품목, 관리위원회 설치, 활성화 방안으로 입법예고 됐다.

복분자 유원지 시설관리 및 운영조례안도 수탁자 선정, 위탁료 등에 대해 입법예고된 사항이다.

따라서 군의회는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동의안을 군민과 공평성에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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