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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경제 활성화도 선제적 대응 강조


“가능한 모든 지원책, 바로 추진하라” 즉시 대응 설파
9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전 직원 선거 엄정중립 각별히 주의” 엄명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02월 19일 13시49분
박성일 완주군수는 19일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 대응을 위해 보건소와 재난파트에서 긴밀히 협조한 덕분에 전북에서 완주군이 선제적으로 가장 잘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지만 잘하다 한번 뚫리면 안 되는 만큼 계속 잘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대응과 총력전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박 군수는 또 “코로나 사태로 경제가 위축되어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원책은 무엇이 있는지 각 부서별로 적극 검토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바로바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역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해왔듯,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하고, 강도 높고 빠른 속도로 즉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선제적 경제지원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주말 폭설로 이틀 연기돼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박 군수는 특히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며 “관광객들이 1회성 완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와 관련, “2021년 완주방문의 해는 ‘완주가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도록 완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완주를 잘 알리는 데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며 “간부들은 전문가들과 많이 만나 토론하고 여러 정보도 얻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완주 이미지를 업(up)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또 이날 “21대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전 직원들은 선거의 엄정중립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선거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계속적·반복적으로 클릭해도 공직선거법 위반인 만큼 철저히 중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언행을 주의하고 관련 단체도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대응과 관련, “중앙부처 업무 방향에 맞춰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우리 사업을 중앙의 계획에 넣는 일”이라며 “전북도와 긴밀하게 공조체제를 가동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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