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해양경찰서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단계별 해상경계 활동을 펼친다.
1일 군산해경은 섬 지역 투표용지 회수와 해상경계 강화 등 계획을 담은 21대 총선 단계별 대응안을 마련했다.
군산해경 담당 해역에는 고군산 연결도로를 통해 육상 운송이 가능한 지역을 제외, 총 7개 섬 지역에서 투표가 이뤄진다.
해경은 관리도&;어청도&;방축도&;말도 4개 투표소를 담당, 경비함정 3척을 배치해 투표함 이송과 안전관리를 맡게 된다.
연도와 개야도는 행정선을 이용해 옮길 계획이지만, 바다날씨에 따라 경비함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선거일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 등 신속대응을 위해 경계근무를 강화, 직원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예비 함정의 긴급출항도 준비할 예정이다.
조성철 서장은 “참정권 보호와 가치 실현을 위해 선거 당일 문제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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