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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역사문화 콘텐츠 풍성

오는 9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공연 프로그램 진행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7월 03일 15시09분

전주시가 오는 9월24일까지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전라감염에서 펼쳐질 프로그램은 △전라관찰사 해설투어 △전라감영배, 관찰사를 이겨라!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됐다.

해설투어는 조선시대 호남의 수부를 관리했던 전라관찰사로부터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씩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는 ‘전라감염배, 관찰사를 이겨라!’가 책임진다. 비석치기와 배달통을 보아라, 창과 방패, 제기차기 등의 다양한 놀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은 비밀, 농부 김 씨 이야기, 정인이의 하루, 누가 죄인인가, 임무 등 5개 테마로 이뤄졌다. 방탈출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문화예술공작소 블로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참여 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전라감영을 찾는 이들의 흥을 돋아줄 공연도 준비됐다. 이달부터 8월까지 선보이는 ‘전주팔경’은 전라감사가 유림과 묵객들을 초대해 한벽당과 기린봉 등 명소를 유람하며 공연과 잔치를 벌였던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제작한 창작국악공연이다. 소리꾼은 전주팔경을 유람하는 이야기를 끌고, 악사는 한벽청영, 기린토월, 덕진채련 등을 상징하는 6개 창작곡을 연주한다.

서배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청년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면서 “전라감영 인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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