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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수돗물 막는다…노후 상수관 정비

전주시,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6월 30일 15시19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 교체가 시작된다.

지난달 30일 전주시는 올 하반기 전주 금암·인후동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노후 상수관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전주지역서 누수율이 높은 지역으로, 상수관 교체를 통해 기존 60.5%의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설계용역을 마치는 대로 급수구역의 누수 상태 등을 파악해 노후 상수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장변호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노후 상후도관 정비를 통해 새는 수돗물을 잡고 유수율을 높여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인천지역 적수사고 발생 이후 시작된 정부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스템 구축은 상수도 관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상수도시설을 일정 규모와 구역으로 블록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국비 253억원과 지방비 231억원 등 총 48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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