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2일 19:18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전북농기원, 천마·엉겅퀴 신품종 개발 착수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6월 23일 14시55분

IMG
전북농기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전북지역 유망 약용작물인 천마와 엉겅퀴의 신품종 개발을 추진한다.

전북농기원 약용자원연구소는 2010년부터 천마 재배기술 연구를 수행해 ICT제어 연중생산 시스템, 전용 배양토, 자마 생산기술에 대해 특허등록을 하는 등 천마 재배의 스마트팜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천마의 육성품종이 없어 재래종 자마의 연속재배로 인해 해마다 생산성이 감소되고 있어 품종육성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엉겅퀴는 실리마린의 간 보호 효과가 널리 알려져 소비 수요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임실에서 생산된 엉겅퀴(재래종)는 유효성분이 높고 전초의 이용이 가능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종자 확보가 어려워 6차 산업화 확대에 제약조건이 되고 있다.

이에 전북농기원은 천마와 엉겅퀴의 품종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신규과제에 응모해 2022년부터 5년간 연구비 4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이은숙 연구사는 "재래종에 의존하던 천마와 엉겅퀴의 품종육성으로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원료표준화를 위해 지속적인 품종개발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운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