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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한우물 3종 볶음밥 166톤, 미국·멕시코 코스트코 수출길 올라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6월 23일 14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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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한우물이 생산해 낸 3종 볶음밥이 미국과 멕시코 코스트코로의 수출길에 오른다.

이 볶음밥은 새우볶음밥 등 3종으로 62만 달러 규모인 166톤 가량의 물량이 납품계약 따른 출하를 앞두고 있다.

한우물이 납품하게 될 코스트코 기업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서 선정한 2021년 500대 기업 중 27위로 미국 과 푸에르토리코에 559개, 멕시코에 39개의 매장을 지닌 기업이다.

특히 한우물의 미국·멕시코 코스트코 진출은 김제지역 업체가 세계시장 진출에 있어 의미는 더욱 크다.

한우물 최정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와 한류 열풍으로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결과 2021년 수출액이 200만 달러를 넘어서 오는 2024년까지 3,000만 달러 수출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서 "김제시의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 덕분에 해외시장진출에 차질없이 나설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추가투자와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보선 시 투자통상과장도 “한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축하드린다며, 지숙적으로 수출기업 지원시책 발굴과 각종 기업지원 혜택 제공을 통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물은 지난 2006년 김제시 용지지역에서 냉동식품 제조 전문업체로 첫 설립을 시작으로 2021년도 840억의 매출액 기록에 이어 2022년도에는 1,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인증 획득과 벤처기업 등록과 우수 농산물 관리시설 지정 등 우수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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