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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5종 최강 기량 선보여

여자 일반부·남자 릴레이 전국대회 정상 올라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5월 15일 13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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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5종이 중등부와 일반부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막강임을 입증했다.

해남에서 13일 막을 내린 제9회 한국실업연맹 전국회장배근대5종경기에서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조선민 윤양지 김보경은 단체 1위에 올랐다.

근대5종은 수영 펜싱 승마 사격 육상 등 5개 종목을 소화해내야 하는 철인들의 경기다.

윤양지는 사격과 육상 복합경기인 레이저런에서 강세를 보였다. 수영에 강한 김보경과 여러 분야에서 고른 기량을 펼친 조선민까지 3명의 선수들이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남자 릴레이에 출전한 김세웅과 김동훈도 정상에 올랐다.

윤양지는 개인전에서도 2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릴레이에서 조선민 윤양지 역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일반부에 앞서 열린 중등부에서도 고른 성적을 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같은 해남에서 열린 제24회 한국학생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전북체고는 여고부 단체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 솥밥을 먹고 있는 김예나 김민정 김민주 이한빈은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릴레이에서도 김예나 김민정 이한빈이 2위를 차지했고 전북체중 김지원 김지은 임영은 박가빈

은 단체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등부와 일반부까지 연계해 성적을 올리고 있는 전북 근대5종은 앞으로 세계무대까지 이어나갈 재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임성택 전북근대5종연맹 전무이사는 “힘든 훈련 속에서도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전북 근대5종이 전국무대와 세계무대에서 좋은 기량을 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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