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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통증 두렵다면…업그레이드된 라섹 고려해 볼만해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1월 20일 1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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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매스컴을 통해 라식이 좋은가 라섹이 좋은가에 대한 해묵은 논쟁이 오간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은 무의미하다. 환자 개인의 눈 상황 수술조건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들어 굴절이상만큼 각막실질부를 레이저로 교정 후 각막절편을 다시 덮어주는 방식이다. 시력회복이 빠르지만 남은 각막의 두께가 얇아져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이나 수술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각막절편과 관련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각막절편이 안정적으로 유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라섹수술은 알코올이나 브러쉬 등을 활용해 각막상피를 벗겨내고 레이저를 쏘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편을 만드는 라식에 비해 외부 충격에 강하고 안정적이나 물리적인 손상에 의한 각막혼탁이나 각막 상피가 균일하게 깎이지 않을 우려가 있다.

기존 라식라섹의 장점을 합친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해 각막 실질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이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 속도도 빠르지만 라식 수술에 대한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비용이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라섹을 택하곤 하는데 일반인들이 크게 느끼는 라섹의 단점인 수술 후 통증과 시력회복 기간으로 인해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라섹은 라식보다 시력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한 것은 물론 수술 후에 통증이 라식 보다 더 오래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경우 적합하지 않다. 또 고도근시나 고도난시의 경우 일반적인 라식 라섹 시력교정술을 받기가 어렵고 수술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시력 교정 효과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라섹이 필요한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올레이저라섹(All Laser Lasek)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올레이저 라섹은 수술과정에서 알코올이나 브러쉬 대신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여 사람의 손을 전혀 거치지 않는 올레이저 수술로 각막의 표면을 균일하게 절삭하여 각막절삭량이 적고 빛 번짐이나 안구건조증, 각막혼탁 등의 수술 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도움말: 인천부평성모안과 배계종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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