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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 전북 서부지역 목소리 청취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1월 19일 1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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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1박 2일간 부안과 고창, 군산, 김제 등 전북 서부 지역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씨는 18일 부안군 ‘바다의 향기’를 찾아 장애인 노동자들과 함께 미역 포장 작업을 체험했다. ‘바다의 향기’는 부안 바다에서 수확한 김과 미역을 가공·판매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김 씨는 “앞으로 미역을 볼 때마다 전북 부안이 생각날 것 같다”면서 “장애인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혜경 씨는 고창군으로 이동하여 고창농악전수관을 방문했다. 고창농악전수관은 2000년 5월 폐교된 학교(구 학천초)를 전수관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전수생이 매년 2,000여명 가량 찾던 전북의 명소다.

김혜경 씨는 고창농악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 듣고 전수생들의 농악 연습을 참관했으며, 즉석에서 전수생들과 함께 소고춤을 추기도 했다. 그는 “오직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만 전수되는 무형문화재인 농악이 매력적이고, 좋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가락이 잘 보전되고 계승될 수 있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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