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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부담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시작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1월 19일 16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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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주시가 병원에 입원한 자녀를 대신 돌봐주기로 했다.

19일 시는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벌이 부부 등을 대신해 아동 간병 교육을 이수한 입원아동돌보미가 간병과 투약을 돕고, 책읽어주기 등 종합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전주지역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세까지 아동이다. 시간당 이용 요금은 1만3,000원이지만, 이용자 부담을 덜기위해 실제 이용료는 소득에 따라 차이를 두기로 했다. 저소득층 등 1등급은 시간당 2,500원, 2등급은 3,900원, 3등급은 5,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감당키로 했다.

하루 이용시간은 2시간 이상으로, 연간 최대 50시간까지 쓸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063-231-0285)로 하면 된다.

조현숙 여성가족과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일과 돌봄을 동시에 수행하기 어려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입원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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