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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코로나 확산, 주말 6명 더 추가발생

가족·직장 통해 연쇄감염, 경로당에서도 확진자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12월 06일 15시24분
남원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추가 발생해 산발적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남원시는 6일, 코로나19에 6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환자는 273명이라고 밝혔다.

남원 268번(전북 6,706번)은 남원 253번, 258번의 가족으로 지난 3일부터 기침, 콧물 등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 검사 후 5일 확진됐다.

남원 269번(전북 6,707번)은 4일부터 몸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동선은 학원과 병원 등이다.

경로당에서도 접촉감염이 발생했다

남원 270번(전북 6,708번)과 273번은 남원 266번과 같은 경로당 이용자로, 밀접접촉자 진단검사를 받고 5일 확진됐다.

남원 271번(전북 6,709번), 남원 272번(전북 6,710번)은 남원 260번, 남원 261번의 접촉자로 직장과 지인 등으로 연계된 감염 전파로 진단검사 후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출입처에 대한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돌파감염과 가족,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한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자나 유증상자는 증상 발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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