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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도시 완성도 높인다…평화충전소 착공

전주시, 내년까지 수소충전소 5기 구축 계획

기사 작성:  양정선
- 2021년 11월 30일 1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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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보급·확산을 책임질 수소충전소가 전주 평화동에 추가 설치된다.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부지에 둥지를 튼 평화충전소는 1시간당 300㎏ 이상 대용량 충전이 가능해 수소시내버스 등 수소자동차 보급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전주시는 30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80억6,000만원을 투입해 평화충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 정부의 수소인프라 확충계획에 따라 지난해 전주 송천충전소를 시작으로, 삼천·평화·상림충전소를 짓고 있다. 시는 향후 공모를 거쳐 오는 2022년까지 총 5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방침이다. 오는 2025년까지 수소차 2,000대 보급, 수소충전소 8기 구축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수소선도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라며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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