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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11월 28일 11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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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내년 상반기까지‘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연말연시 등 사회적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물가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군은 주홍규 산업건설국장을 상황실장, 이상형 산업경제과장이 총괄을 맡고 물가대책 총괄반, 농산물운영반, 축·수산물운영반, 개인서비스요금 운영반 등 4개 반을 편성·운영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총괄반은 부서별 점검사항을 총괄하고 농산물운영반은 매점매석과 대량 저장창고 적기출하 여부를 지도·독려한다.

또 축산물점검반은 계량 위반행위와 섞어 팔기 부정축산물 유통을 철저하게 살피며 개인서비스업 점검반은 요금 과다인상 행위와 담합에 의한 부당한 요금인상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군은 이번 물가안정 대책 추진 기간 물가점검 및 지도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방공공요금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주홍규 국장은“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며“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연말연시를 맞아 기습 물가인상을 막기 위해 이·미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 억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밥상물가와 밀접한 쌀, 김장채소, 축산물 등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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