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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적재조사사업 앞두고 주민의견 수렴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11월 28일 11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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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앞두고 괴목지구·하유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작성돼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의 불일치한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데 목적을 두고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군은 내년 국비 예산 2억 3,500여 만원을 투입 2개 사업지구인 괴목지구 839필지와 하유지구 371필지 총 1,210필지 67만㎡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3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에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전체 인원의 2/3 이상, 토지 면적 2/3이상 소유자의 동의가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이에 군은 사업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이해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3일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적재조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시청, 사업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질의 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민원봉사과 김경복 과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내년에는 사업지구와 대상 토지를 배로 늘려 군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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