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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외지역위원회 협의회, 24일 윤석열 후보 기소 촉구 공수처 항의방문

“공수처, 윤석열 후보를 신속하게 수사하고 기소해야”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11월 24일 17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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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이하 ‘민주당 원외협의회’)가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수사와 기소를 촉구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항의 방문했다.

민주당 원외협의회는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 등 5개 권력형 비리 혐의를 가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신속하게 수사하고 기소할 것을 촉구했다.

원외 협의회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고발사주 의혹, △판사사찰 문건작성 및 지시 의혹, △한명숙 전총리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사건 수사방해 의혹, △옵티머스 펀드사기 부실수사 의혹, △대검찰청 동원 장모 대응문건 작성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현정 평택을, 이정근 서초갑, 최택용 부산 기장군, 남영희 인천 동·미추홀구을, 문명순 고양시갑, 이동기 속초·고성·인제·양양, 정다은 경주시, 이상식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 이덕춘 더원협 법률지원단장,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원외협의회는 “윤석열 5대 권력형 비리는 이미 공개된 사실관계만 봐도 상당부분 윤석열 후보와 연관성이 드러난 상태”라며 “이러한 위중한 5가지 사건 관련 혐의자인 윤석열 후보를 공수처가 기소하지 않으면 공수처는 ‘법과 원칙’을 집행하는 국가기

관이라 할 수 없다”며 윤석열 후보의 수사와 기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에 대해 정치적 고려와 정무적 판단을 하지 말 것을 강조하면서, “권력형 비리를 막기 위해 출범한 공수처가 권력형 비리의 방조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며 “공수처는 법과 원칙에 따라 윤 후보를 신속하게 수사하고 기소해야한다”고 밝혔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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