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1일 20:30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시, 도내 최초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3월 03일 15시15분
IMG
남원시가 탄소중립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남원시는 3일 도내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했다.

탄소중립사회를 향한 그린뉴딜 종합계획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선언은 주요 선진국들이 저탄소 경제 선도전략으로서 기후위기 대응노력을 강화하고, 국내 온실가스 배출도 지속해 증가함에 따라 경제·사회의 과감한 녹색전환을 이루기 위한 탄소중립(Net-zero)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선언을 통해 4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시민과 함께 이뤄내는 2050탄소중립도시, 시민이 행복한 녹색창조 도시, 쾌적한 자연생태도시 등 3대 목표를 설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둘째, 시민들과 함께 위기극복을 위한 제도적 체계 마련, 셋째, 지역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에너지전환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행에 나선다.

넷째,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구축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강력한 추진 등이다.

시는 이번 선언을 기반으로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함께 기후·환경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시는 이번 선언을 통해 그린뉴딜 비전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제시했다”며 “로드맵 수립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남원형 그린뉴딜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