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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 국민부터 보자”

신영대 의원 국민의힘 향해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 협조 촉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3월 02일 17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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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입니다. 국민부터 봅시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군산) 대변인의 국민의힘을 향한 일침이다. 신 대변인은 2일 “국민의힘은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라”며 이 같이 역설했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 28일 고위당정협의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를 본예산 4조 5천억 원을 포함하여 19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다”면서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한 국민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넓게, 더 두텁게, 더 신속하게’라는 원칙에 충실하고 아울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추경안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과금 부담완화를 위한 전기요금 감면과 특수형태고용종사자, 프리랜서 노동자, 법인택시기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노점상, 저소득 대학생 지원책도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국민 고통은 외면한 채 그저 ‘선거용’이라는 딱지 붙이기에만 여념이 없다”면서 4차 재난지원금 협의를 두고 “문재인식 포퓰리즘 완성 단계, ‘닥치고 더더더’”라고 비난한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코로나19 속 국민의 절규는 들리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선거용 ‘매표 행위’로 연결 짓는 국민의힘의 조악함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신영대 대변인은 또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주요국들은 적극 재정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정부가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결국 가계가 무너진다”면서 “가계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더 큰 재정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의힘이 모를 리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말대로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부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폄훼하지 말고 국민 고통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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