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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속도

총 3개 사업 추진, 터미널지구 골목길경관개선사업 올해 마무리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2월 25일 15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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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현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 지구 ‘문화와 예술로 되살아나는 도시공동체 죽동愛’사업, △터미널지구 ‘씨앗으로 피운 행복, 숲정이마을’사업,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옛 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 사업 등 3곳이다.

시는 이 중 2019년도부터 시작된 남원공용버스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거점공간건립 등의 하드웨어사업을 올해 빠르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으로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스텐실 작업 7곳, 파손 골목길 덧씌우기 작업 3곳, 장마철 우수범람방지를 위한 우수받이 설치 2곳,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16곳(32대), 야간보행안전환경을 위한 가로등 교체 및 설치(교체 42곳, 신설 15곳) 등이 진행 중이다.

또 사업구역 내 주민들에게 사전 동의를 얻어 맞춤형 골목벽화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부처 간 협력사업 일환으로 가족센터와 숲정이마을공유마당 공동건립 방안을 추진하고, 과정을 통해 부서 간 협업노하우를 쌓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리적 사업에 발맞춰 차별화된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지역회복력을 키우고, 다양한 부처 협력사업을 발굴해 정책 상호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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