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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는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찰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2월 24일 17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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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지은이 이희두, 출판 계간문예)'는 '소크라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훨훨 날아라', '갈대에게 물어본다', '내 곁에 그대가', '마음을 비우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나훈아가 소크라테스를 ‘테스 형’이라 칭한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물론 기원전 400년 경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를 ‘형’이라 무람없이 부르는 가수의 배짱에 대한 감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미증유의 사태에 대한 답을 동시대 안에서 찾기 어려울 때, 앞선 시대의 현인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이 인류의 보편적인 대처 방법이었기 때문이기도 할 터이다.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는 인생에 대한 진진한 고찰이 담겼다. 시집은 모두 6부로 구성, 110여 편의 시가 실렸다. 시인은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보수)총회총회장, 총회신학 총장, 환경한국발행인 겸 대표, 국제 환경문학 발행인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9년 한국공보 시부분으로 등단했으며, 동시집 ‘새싹같은 그날이 좋다’와 시집 ‘소나무’ 외 4권, 설교집 ‘생명의 생명수가 흐른다’ 등을 펴낸 바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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