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12일 20:32 Sing up Log in
IMG-LOGO

천년 고도 경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2월 24일 17시23분
IMG
'눈썰매 타는 임금님(지은이 안도현, 출판 상상)'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말하는 까마귀와 쥐'는 사람의 말을 할 줄 아는 까마귀와 쥐가 왕의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연못이 ‘서출지’라고 불리는 것은 이곳에서 비밀의 편지가 나왔기 때문이다. '도깨비 대장 비형랑'은 비형랑과 길달이 둔갑술을 사용해 하룻밤 만에 다리를 만든 이야기이다. ‘귀교’라고 불리는 이 다리를 건널 때 사람들은 도깨비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밀묵과 수수떡을 다리에 올려놓았다고 한다. '쌀이 나오는 바위'는 흉년이 든 해에 사람들이 굶고 있을 때 석굴암 쌀바위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이다. 쌀을 더 많이 가져가려고 하는 욕심 많은 사람들 때문에 쌀바위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비형랑과 길달이 해결해 준다. '여덟 마리 자라의 행운'은 이구호의 경주 할아버지 댁으로 자라 여덟 마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자라의 부탁을 모두 들어준 이구호에게 정말 여덟 개의 행운이 찾아올까? '눈썰매 타는 임금님'은 신라 미추왕과 휘리가 겨울밤 고분에서 눈썰매를 타는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휘리는 어쩌다가 한밤중에 세계 문화유산인 미추왕릉에서 눈썰매를 타게 된 걸까?/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