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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신화가 아닌 사실이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2월 24일 17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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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와 한국 고대사(지은이 김성배, 출판 BG북갤러리)'는 국조(國祖)가 신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허구의 ‘단군’이 아닌 실존 인물 ‘단군’으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찾아낸 책이다.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가설은 감추어진 우리나라의 역사를 밝히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고대의 단절된 역사를 재구성하여 이해하기 쉬운 역사로 만들고자 함이다. 단군신화는 구전을 통한 신화처럼 묘사되어 진실이 아닌 것처럼 후세에게 가르치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우리 고대사가 삼국시대에서 시작되고 난생설화로 각색되어 우리 대한민국 역사가 마치 중국문명보다 늦고 그들의 전파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오인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그게 정설인 양 일제 식민사관에 몰입한 역사학자들에 의해 엉터리로 포장되어 진실한 우리의 역사를 알지 못하게 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는 현실로 우리를 비하하게 했다. 그 때문에 저자는 대한민국 고대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고자 단군신화의 진실성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더구나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훔쳐 가서 마치 자신들이 선도 문명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저자는 그동안의 사대 모화사상(慕華思想)에 빠진 어리석은 선조들에 의해 이루어진 씻을 수 없는 역사적인 잘못이라고 꼬집고 있다. 이 책은‘BC 2333년’이라는 단군신화에 나와 있는 명시적인 연대를 기준으로 그 당시 세계사가 어떠했느냐를 연계해서 신화의 내용이 가지고 있는 타당성과 진실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를테면 한민족의 탄생에 대한 인류 역사학적인 규명을 위해서는 신화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 역사적인 시기를 근거로 당시의 세계사를 비교 분석, 상호 연관 관계를 찾아내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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