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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도‘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2월 24일 1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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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전라북도 주관으로 이뤄진 2020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매년 전북도에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소와 지원실적 분야 등 2개 분야 18개 지표 평가를 통해 선정해왔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기관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시는 앞서 지난 박준배 시장 취임 이후 2018년부터‘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신 개념 기업 마인드로 기업인 간담회를 통한 수렴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각종 기업 지원시책의 확대 등 타 지자체보다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선정은 타시군과 차별화된 기업 투자인센티브 지원, 수출기업 패키지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기숙사 임차료 지원, 관내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 정책 지원, 코로나19 고용보조금지원 등 각종 지원시책을 꾀해 좋은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지난해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재지정, 호룡 친환경굴착기 보급 지원,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선정,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 건립,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예산확보, 유망중소기업 발굴 등의 성과가 이번 선정을 확장짓는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인지도와 선호도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지원시책을 더욱 활성화하여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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