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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익산 부흥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기사 작성:  임규창
- 2021년 01월 28일 14시09분
“익산의 거대한 변화, 물의 도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낼 야심 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갈증의 도시, 물이 없어 삭막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떨쳐낼 바로 ‘물의 도시 프로젝트’다.

정 시장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전략으로 ‘수변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면서 “익산 새만금 메가시티의 광역적 거주 허브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 새만금 메가시티의 핵심은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이다.

정 시장은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공간적 접근성과 전주, 군산, 김제 등 영향권 내 도시인구 유인 효과를 거둘 최적지”라며 “자연친화형 지리적 강점 등이 내재한 익산의 보석 같은 곳으로 변화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만경강 수변도시는 청년·신혼부부 등 젊음이 있는 공간과 경제자립형 은퇴자 단지가 공존하는 주거 중심 공간이 된다.

정 시장은 “민간임대와 공공임대아파트 공급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며 “이와 함께 익산을 떠났던 은퇴자가 돌아와 자립할 수 있는 경제자립형 주거단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아파트공급은 기존 임대시세보다 더 완화된 70~85% 이하로 공급하는 동시에 삶터와 일터, 쉼터가 함께 조성된다.

경제자립형 은퇴자 마을은 의료와 프리미엄 정주환경 조성, 수익형 스마트팜과 태양광 등 수익모델이 겸해진 주거단지로 계획됐다.

만경강 수변도시와 함께 금강변 용안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 신흥공원의 산책로 조성, 탑천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올해 매력적인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을 선보이게 된다.

정 시장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미래 익산시의 허파 기능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나가겠다”며 “제2의 부흥을 꿈꾸는 익산 도약의 첫걸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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