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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군산 앞바다 실뱀장어 조업 실태 점검


기사 작성:  강교현
- 2021년 01월 27일 1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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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실뱀장어 조업이 급증하는 출어기를 앞두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섰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마다 2~5월 본격적인 실뱀장어 조업이 급증한다. 군산 지역 실뱀장어 조업은 동백대교에서 금강하굿둑 방향으로 지정된 허가구역에서만 어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시기 허가구역을 벗어난 불법 어구 설치와 무허가 어선들의 무부별한 조업에 의해 해양 생태계 파괴와 어민들 간의 경쟁‧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해경은 “지난해 실뱀장어 불법 조업으로 58건(22척, 24명)이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에는 군산 해망동 일대에서 야간 실뱀장어 조업을 하던 어선 2척이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군산해경은 유관기관과 협조해 선박 통항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박상식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어민 안전과 준법 조업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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