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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식품 가공 농가 지원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1월 11일 11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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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식품 가공 농가를 지원 한다.

이번 지원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작업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촌자원 분야에 총 사업비 2억 9,000여 만원을 투입한다.

지원은 효소 처리 농식품 가공 소재화 시범을 비롯해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 농촌체험관광 품질 향상 지원,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 등 6개 사업이다.

효소 처리 농식품 가공 소재화 시범 사업은 뿌리채소(생강, 더덕, 도라지)를 활용한 효소 처리 추출물 가공을 위해 사업장 조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업인 단체와 농업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주민 30명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은 농작업 상의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과 안전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HACCP 대상 품목 취급 사업장의 위생 안전시설 설치와 컨설팅,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 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 단체)에 농식품 가공 제품 생산시설과 기구 개선, 유통지원 및 브랜드 개발, 상표등록 등을 지원한다.

농촌체험관광 품질 향상 지원 대상은 농촌관광 사업장으로 사업장 환경을 비롯한 안전시설 개선과 교육 기자재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 사업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영농조합법인 등 2농가 이상 공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촌자원을 이용한 농외소득 창출에 필요한 작업장과 시설,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관련 정보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3-320-2868)과 각 읍·면 산업팀, 군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 민선희 팀장은“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규모 농식품 가공 농가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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