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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선정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11월 26일 13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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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 팀은‘해노리 놀이연구회’와‘안성면 생활문화 동아리’,‘나림마을 번영회’,‘무주 토종연구회’,‘무풍 문화 공부방’,‘설천면 도시재생 추진협의체’등이다.

주민 공모 사업은 지난 10월 군민을 대상으로 접수와 심사 등 2주간의 선정과정을 거쳐 최종 6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선정팀은 사업당 43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아 2021년 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해노리 놀이연구회는 고령화 실태에 맞춰 전통놀이, 한글보드게임. 비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설천면 도시재생 추진협의체는 2021년도 공모 예정인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초기반을 다지기 위해 개인사 박물관과 소식지 발간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면 생활문화 동아리는 지역 주민들의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며 나림마을 번영회는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벽면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무주 토종연구회는 토종자원을 발굴해 잠재된 무주군 먹거리를 홍보하고 지역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풍 문화 공부방은 산촌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및 마을신문을 제작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무주 토종연구회 이선영 회원은“서로 마음을 모아 마을을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선정의 기쁨을 사업 성공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천 센터장은“주민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위해 기획하고 수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을 내 교류가 활성화되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며“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발굴된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6개 읍면 주민(단체)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주민역량강화, 콘텐츠 개발 등 분야의 사업을 공모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지속가능성,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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