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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안심마을 사랑으로 꽃 피다!

제2호 안심마을 목련아파트 2단지에 미니 정원 조성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10월 29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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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목련아파트 2단지 내에 미니 정원을 조성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공동체 마을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신태인 우령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목련아파트 2단지를 지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정원은 사계절 식물을 식재해 마을주민과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정원 조성에는 전북대학교 원예학과 최정란 교수 등 4명의 지도하에 치매 극복 봉사단과 마을주민,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지 내 모정 앞 화단과 관리사무소 옆 화단에 문그루 와 아스터 국화 등 10여 종 230여 그루의 허브와 야생화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화단 조성으로 주민의 정서적 만족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치매 안심마을을 방문하는 이웃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심마을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조기 검진과 치매·고령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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