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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 30일 부안에서 열려

권역별로 순회 호남 첫 방문지로 꼽아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 시찰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0월 29일 07시24분
지역 상생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균형뉴딜 현장최고위원회가 30일 부안에서 열린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 전국을 순회하는 권역별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하는데 첫 방문지로 호남권역을 택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빛그린 산단 등을 방문한 뒤 전북으로 이동해 오후 1시 30분부터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가진 뒤 신재생 에너지단지를 시찰할 계획이다.

이날 민주당의 지역균형뉴딜최고위원회의에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김태년 원내대표,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광재 K-뉴딜본부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예결위간사 등이 참석한다.

민주당의 이번 시도 순회 지역균형뉴딜 현장최고위원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 등 경제활력 대책을 각 시도에 상황에 맞춰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전북도는 이와 관련 전북형 뉴딜사업과 관련 신규사업 50건과 4조2천여억에 달하는 사업발굴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는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30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내달 4일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11일 충청강원, 18일 제주, 25일 수도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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